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최근 수정 시각: (5년 전)
죽음의 데스에서 넘어옴
갤로거: 문학도
제목: 이외수님 진지하게 이정도면 시인이 될수있을까요?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의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끝에 Fin-
진심으로 대답해주세요이외수: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1. 개요 [편집]
디시인사이드에서 파생된 인터넷 유행어.
이외수 갤러리에서는 종종 심심한 이용자들이 되도 않는 시를 올리며 이외수에게 평가를 요청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 다수의 뻘시들 중에서 최고의 명뻘작혹은 레전드으로 꼽히는 시의 한 구절에서 유래하였다. 이외수의 입을 완벽하게 틀어막을 정도의 걸작으로,[1] 이 시를 본 이외수 曰 -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
파일: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일러스트.jpg
전용 일러스트. 서쪽의 웨스트(west)가 추가되었다.아무리 그래도...
이외수 갤러리에서는 종종 심심한 이용자들이 되도 않는 시를 올리며 이외수에게 평가를 요청하는 문화가 있었는데, 그 다수의 뻘시들 중에서 최고의 명뻘작
파일: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일러스트.jpg
전용 일러스트. 서쪽의 웨스트(west)가 추가되었다.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 서쪽의 웨스트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윈드를 맞았다. 그것은 운명의 데스티니. 그는 인생의 라이프를 끝내기 위해 디엔드. 모든 것을 옭아매는 폭풍같은 스톰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자신 스스로를 죽음에 데스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의 레전드로써 기억에 메모리— 기적에미라클 길이길이 가슴속의 하트에 기억될 리멤버. |
2. 분석 [편집]
굳이 어학적으로 접근하자면 이 시는 '역전 앞',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급'과 같은 겹말을 작위적으로 이용하여 이질감을 느끼게 했다고 볼 수 있다. 시의 중심 소재가 언어를 통해 표현한 이질감과 잘 맞물리느냐는 넘어가더라도. 그래도 한편으로는 기억-메모리, 기억될-리멤버를 구분 지어 사용하는 섬세함까지 겸비하고 있다.
사실 맞춤법에 비추어 보면 「어둠에다크」가 아니라 「어둠의 다크」가 맞지만,병맛어감을 위한 시적 허용으로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다. 더 실질적인 이유는 '어둠에다크'라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어느 유저의 닉네임에서 영감을 얻어서 쓴 시여서 그렇다.
구절 중 '운명의 데스티니'를 보면 운명은 긍정형으로 destiny, 비극형으로 fate, 파멸 혹은 불행은 doom으로 하므로 이 시는 긍정적인 운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
사실 판소리에서도 양반층과 서민층을 모두 의식하여, 이를테면 '춘향가'의 "(방자가 춘향이를 나무라는 대목에서) 자과(自過)는 부지(不知)라, 자기 잘못은 모르는 법", "일락서산(日落西山)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정(령)(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와 같은 식으로 같은 뜻의 한문체와 구어체를 겹쳐 썼던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나름의 국문학적 전통을 잇는 작품일지도 모른다.뭐라는 거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 영감을 얻었다며 또한 현대의 이르기까지의 소설이나 시에서도 실제로 의미의 강조를 위해 한 문장이나 한 구에서 비슷하거나 같은 단어를 의도적으로 반복하는 경우도 많다. 즉 이는 하나의 문학적 기법이고, 이를 '의미강조'라고 부른다.
본래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는 2006년도 당시 와우 갤러리에서 서버가 전장군으로 통합됨에 따라, 각 서버의 병맛이 넘치는 아이디들이 전장에 대거 출몰함을 기려 병신스러운 아이디들을 모아 나열한 게 그 시초다. 이때 발견된 아이디가 바로 전설의 레전드인 킹왕짱. 당시 킹왕짱은 라그나로스 서버 사제였다.
본래 '잊었습니다'가 아니라 '잃었습니다'라고 쓰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할 말을 잊다'는 문구 자체에 '놀랍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히다.'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틀린 말은 아니다.
중복되는 부분을 수정하면 전형적인 중2병 서정시가 된다.
사실 맞춤법에 비추어 보면 「어둠에다크」가 아니라 「어둠의 다크」가 맞지만,
구절 중 '운명의 데스티니'를 보면 운명은 긍정형으로 destiny, 비극형으로 fate, 파멸 혹은 불행은 doom으로 하므로 이 시는 긍정적인 운명을 상징하는 것으로 추정된다.[2]
사실 판소리에서도 양반층과 서민층을 모두 의식하여, 이를테면 '춘향가'의 "(방자가 춘향이를 나무라는 대목에서) 자과(自過)는 부지(不知)라, 자기 잘못은 모르는 법", "일락서산(日落西山)에 해 떨어지고 월출동정(령)(月出東嶺)에 달 솟아 온다"와 같은 식으로 같은 뜻의 한문체와 구어체를 겹쳐 썼던 사례가 있는 것을 보면 나름의 국문학적 전통을 잇는 작품일지도 모른다.
본래 "어둠에다크에서 죽음의데스를 느끼며"는 2006년도 당시 와우 갤러리에서 서버가 전장군으로 통합됨에 따라, 각 서버의 병맛이 넘치는 아이디들이 전장에 대거 출몰함을 기려 병신스러운 아이디들을 모아 나열한 게 그 시초다. 이때 발견된 아이디가 바로 전설의 레전드인 킹왕짱. 당시 킹왕짱은 라그나로스 서버 사제였다.
본래 '잊었습니다'가 아니라 '잃었습니다'라고 쓰는 것이 보편적이지만 '할 말을 잊다'는 문구 자체에 '놀랍거나 어처구니없는 일을 당하여 기가 막히다.'라는 의미가 있으므로 틀린 말은 아니다.
중복되는 부분을 수정하면 전형적인 중2병 서정시가 된다.
어둠에서 죽음을 느끼며 서쪽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맞았다. 그것은 운명. 그는 인생을 끝내기 위해, 모든 것을 옭아매는 폭풍에서 벗어나기 위해 결국 스스로를 죽음으로 몰아갔다. 후에 전설로 기억될 기적으로서, 길이길이 가슴속에 기억되리. -끝- |
3. 패러디 [편집]
- 나무위키에서 과거에 이 문서는 패러디로 가득 차 있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가독성을 해치고 혼돈을 유발하기 때문에 결국 지워졌다. 다른 문서에서는 본 문구보다 이외수 시인의 답변인 '아 씨바 할 말을 잊었습니다'가 더 많이 패러디된다.
- 1부의 부제는 전설의 레전드이고 2부의 부제는 복수의 리벤지다.
- 마비노기 - 신년 이벤트로 길흉화복을 점치는 이벤트가 있는데, 흉이 나올 시 받는 복주머니를 사용하면 사념파로 저 말이 나온다.
- 306화의 제목이 '실수의 미스테이크'이다.
- 816화 '살아있는 감기의 밤' 편에서 중대장의 대사중 "건강한 신체에 건강한 바디가 깃드는 법"이란 대사가 나온다.
- 메이플스토리 - 마스터라벨 아이템 중에 죽음의 데스라는 무기가 있다.
- 캐시 무기 이름이 죽음의 데스다. 죽데라고도 불린다. 다만 이 캐쉬 무기, 엄청나게 비싸다! 이 무기를 패러디한, 그리고 쉽게 구할 수 있게 한 캐시 무기로 한글날을 기념해 출시된 죽음의 키읔이 존재한다.
- 전문기술 명장을 달성하고 각 전문기술의 마스터에게 찾아가면 가르칠 것이 없다며 할 말을 잊었다고 한다.
- 어떤 과고의 시낭송대회에서 한 용자가 낭송하기도 했다.
- 무한도전 못·친·소 페스티벌 - 3주차 방영분에서 '최종 피날레'라는 자막이 나왔다.
- 슈퍼스타K5 - 2013년 10월 4일에 방영분 마스커밴드의 상의준이 하는 랩에서 운명의 Destiny란 글자가 뒷배경으로 등장한다.
- 알투비트 - 저 짤방에 적힌 단어들로 노래를 만들었다.
- 엘소드 - 2016년 1월 14일에 업데이트된 홈페이지가 운명의 데스티니이다.
- 옆집화랑 - 링크
- 우성용 - 집사람과 와이프를 두고 있다. 문서 참조.
- 팀 석고대죄의 2집/트랙1도 끝이 아닌 디 앤드가 붙어있다. http://comic.naver.com/webtoon/detail.nhn?titleId=22897&no=110&weekday=
- 1박 2일 - 윷놀이 하는 코스에서 아무도 벗어나지 못하고 있을 때 혼돈의 카오스라는 자막이 나왔다.
- SBS파워 FM 배성재의 행복한 아침 - 5시 50분 정도에 하는 무엇이든 읽어주는 '아침의 명상 休'에서 배성재 아나운서가 에코를 넣어서 친절하게 읽어주었다.
- 국내의 어떤 스피드 메탈 밴드에 의해 이러한 어법으로 쓰인 곡이 있다.
- 2016년 2월 18일, 호란의 파워FM의 아침에 3분 코너에서 중2병을 주제로 전문을 그대로 낭독했다.
- 서초동 교대사거리 근처에는 살몬 드 연어라는 가게가 있다. 가게 인스타그램 계정도 살몬 드 살몬인 것으로 봐서는 해당 계정 운영자도 동어 반복이라는 것을 알고 있는 것 같다.
- 벨로나스:전장의여신에서 조인 입수 대사로 등장한다.
- 스타크래프트 '스쿨챔피언십' 홍보 영상에서 나온다.
- 중2병이라도 사랑이 하고 싶어! 1기에서 주인공인 릿카가 자신의 방을 소개할 때 혼돈의 카오스에 온 것을 환영한다 라고 환영해 준다.
||또 다시 시작된 싸움의 배틀
인간으로서의 휴먼은 낚시를 왜 하는가?
구토의 오바이트가 느껴지는 필링
파도치는 웨이브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집어맨, 그 운명의 데스티니
자막 한정: 어두워지며 페이드-아웃||
구토의 오바이트가 느껴지는 필링
파도치는 웨이브 바람의 윈드를 맞으며
집어맨, 그 운명의 데스티니
자막 한정: 어두워지며 페이드-아웃||
- 전소민이 등장한 칭따오 위트 & 스타우트 CF에서 패러디되었다. #. 정상훈에 이은 병맛 CF의 연속이다.
4. 관련 문서 [편집]
[1] 이외수 갤러리의 암묵의 룰로, 이외수라는 닉네임을 이외수 이외의 사람이 쓸 수 없다. 단, 본명이 이외수인 경우에는 허용된다. 사진을 잘 보면 유동이다[2] 아니면 그냥 운명을 뜻하는 영단어를 destiny 밖에 몰랐을 수도 있다. 여기서 팩폭을 날리네. 그냥 새드 엔딩이라고 해주자.[3] 본 글로 재발굴 된 감이 있지만 해당 농담의 경우 8~90년대의 고우영화백의 만화에도 나온 적 있는 기존에도 사용되던 농담이기도 하다. 영어를 비롯한 무분별한 외래어 남발로 지식인입네 하던 층을 비꼬는 오래된 농담이다.[4] '두통이 아프다頭痛が痛い'는 일본어에서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겹말의 대표적 예시로 꼽힌다.[5] 사실 대한민국의 인천을 의미하는 것이기 때문에, 가의 A(가는 A와 의미상으로 일치)인 원작의 패러디라고 보기에 무리가 있긴하다.[스포일러] 사실 임미선이 이렇게 자화자찬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 이 위조품이 재질, 모양, 숫자가 모두 원본과 똑같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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